[책 리뷰]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: 3. 송 과장 편

[책 리뷰] 서울 자가에 대기업 다니는 김 부장 이야기 : 3. 송 과장 편

 

 

저자 : 송희구

저자 소개 : 평범한 직장인, 부동산 투자자, 100억대 자산가, 작가

 

<책 소개>

김 부장 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1, 2편에 나온 송 과장의 삶의 희로애락과 지혜를 엿볼 수가 있다.

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이루어낸 성과보다

이를 얻기 위한 과정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고 본다.

송 과장처럼 되기 위한, 송 과장만큼의 성과를 내기 위해, 

책의 내용을 통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정리해본다.

 

<요약정리>

(1)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다.

-.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어제 무얼 했고 무얼 느꼈는지, 오늘은 무얼 할 건지 적는다.

-.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.

 

(2) 어떤 계기를 통해 구체적이면서도 막연한 목표를 가졌다.

-. 목표 : 60억 보상받는 사람

 

(3) 지금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.

-. 내 꿈은 보상받는 것 → 보상받으려면 땅을 산다 → 땅을 사려면 돈을 모으고 무엇을 살지 공부를 해야 한다.

→ 내가 할 일은 아끼고 공부하는 것 두 가지다.

 

(4) 돈을 벌고 싶은 진짜 이유가 있다.

-. 삶 자체는 동등한 가치를 갖지만, 삶의 질은 다르다.

 

(5) 하루하루 치열하게 산다.

-.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퇴근 시간, 점심시간, 퇴근 후에는 항상 책만 읽는다.

-. 주말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땅을 보러 다니고, 저녁에는 재즈바에 키보드를 치러 간다.

 

이상 5가지가 이번 책을 통해 얻은 내가 해야 할 행동들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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